옥외 분전반은 옥내용과 재질·두께 기준부터 다릅니다. 이번 글은 춘천 후평의 한 식당으로 출고된 일반 동력 분전반 1건을 기준으로 이 차이를 씁니다. 외함은 저희가 기성함으로 갖고 있던 옥외노출 SUS 201 1.2T(SC), 규격 600x600x180에 전주고리 부착형입니다. 메인 차단기는 상도 4P 75AT, 메인 부스바는 3T×15, 분기 부스바는 3T×15와 2T×8을 같이 씁니다. 이번 글에서는 네 가지를 다룹니다. 첫째, 옥외에 노출되는 외함이 왜 이 재질·두께로 정해지는지. 둘째, "전주고리 부착형"이라는 사양이 벽부형과 어떻게 다른 고정 방식인지. 셋째, 상도 4P 75AT라는 메인 정격이 어떤 기준으로 정해지는지. 넷째, 옥외에 노출되는 금속 외함에서 접지·본딩이 왜 특히 더 중요한지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