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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분전반 3

경주 분전반 제작 — 전기차 충전 설비용 옥외자립 SUS 함, 250AT 2일 출고

경주 안강으로 나간 분전반입니다. 전기차 충전 설비에 들어가는 반이라 옥외에 그대로 세워야 했고, 그래서 처음부터 스테인리스로 짰습니다. 9월 첫 주에 나간 아홉 건 중 제작에 가장 손이 많이 간 건이라 따로 정리합니다.사양지역경북 경주 안강용도전기차 충전 설비외함옥외자립 SUS 201 1.5T 제작함 700×1900(200)×400메인 차단기상도 4P 250AT메인 부스바5T×20분기 차단기2P는 고객 지참(B형), 4P만 당사 공급납기2일▲ 용량이 올라가면 부스바 단면도 같이 올라갑니다 — 대용량 차단기 배열왜 스테인리스로 갔나옥외에 세우는 반이라 재질 선택지가 사실상 없었습니다. 옥내함과 옥외함은 만족해야 하는 요건 자체가 다릅니다. [E2]옥내(KEC 232.84) — 불연성·난연성 외함이면 됩니..

옥외 분전반 외함, 방진·방수·방청 규격은 왜 이렇게 나뉘었나 — IP 코드·염해 부식·STS304 vs 316

전남 진도군 현장으로 나간 분전반은 외함을 스테인리스로 짰습니다. 이 결정 자체는 짧습니다. "해안이니까 스텐"이라고 하면 한 줄로 끝납니다. 그런데 그 한 줄 뒤에는 세 겹의 규격·물리·화학이 쌓여 있고, 그걸 모르고 "스텐이 좋대요"로만 넘어가면 다음 현장에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됩니다. 이 글은 그 세 겹을 하나씩 벗겨봅니다 — 옥외함 규격이 왜 옥내함과 나뉘는지, 그 규격이 참조하는 국제 등급 체계는 무엇을 재는지, 그리고 그 등급을 통과한 함이라도 왜 재질에 따라 수명이 갈리는지. ## 1. 옥내와 옥외, 규정이 나뉘는 지점 — 방진·방수·방청 3항목 전기설비규정(KEC)은 분전반 설치 장소를 옥내와 옥측·옥외로 나누고, 각각 다른 외함 기준을 요구합니다. - **옥내 설치(KEC 232.8..

광주·전라 2026.07.29

분전반 출고 전 작동시험·검수 + STS 스테인리스 외함 재질선택 — 한국산업이 "받기 전에 보여드리는" 이유

위 영상은 (주)한국산업이 STS(스테인리스) 옥외 분전반을 출고하기 직전, 도어의 표시등과 셀렉터·릴레이 회로를 직접 통전시켜 작동시험하는 장면입니다. '재질만 좋은 빈 함'이 아니라, 사람이 버튼을 하나씩 눌러 동작을 확인하고 그 과정을 영상으로 남겨 보내드립니다. 한 가닥의 결선 오류라도 출고 전 시험대에서 잡으면 5분이면 끝나지만, 통전 후 현장에서 드러나면 재방문·공기지연·분쟁이 됩니다. 이 비대칭이 '왜 이렇게까지 하는가'에 대한 답입니다. 이 글에서는 ①출고 전 작동시험·검수가 무엇이고 왜 필수인지, ②STS와 STEEL(철제) 외함을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를 분전반 제작자의 관점에서 정리해 드립니다.1. 출고 전 시험은 '설계 검증'이 아니라 '한 면 한 면' 검수입니다분전반·제어반의 시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