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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 사례

출고 전 실사진·영상으로 확인하는 한국산업의 작업. 글을 올리면 자동으로 이 앨범에 추가됩니다.

대전·충청 2

세종 분전반 제작, 외함 선출고부터 속판 조립까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국산업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어느새 추석이 가까워졌네요. 현장 일정에 자금 계획까지 챙기느라 마음이 바쁜 분들도 계실 텐데요. 식사도 잘 챙기시고, 우리 함께 힘내서 하루하루 잘 이어가 봐요!오늘은 세종으로 보내는 분전반 제작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9월 14일 제작 기록으로, 바깥 케이스인 외함을 먼저 출고하고 안에 들어갈 속판을 별도로 제작했어요. 속판은 차단기와 전기 연결 부품을 고정하는 내부 판입니다. 부품 배치부터 조립까지 사진을 보며 설명드릴게요.분전반을 주문할 때는 가격과 납기가 먼저 궁금하시죠. 여기에 받았을 때 준비된 외함과 잘 맞는지, 필요한 내부 구성이 견적에 모두 들어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제작 사진을 보면서 그 이유를..

대전·충청 2026.09.15

분전반 2면, 왜 하나로 안 만들고 나눠서 만들었을까 — 청주 음식점 출고 사례로 보는 계통 분리 원칙

이번 글은 청주의 한 음식점으로 출고된 분전반 2면을 기준으로 씁니다. 외함은 기성함으로 갖고 있던 옥내노출 STEEL 1.0T, 메인 차단기는 각각 상도 4P 50AT와 상도 4P 30AT로 서로 다른 정격입니다. 메인 부스바는 두 면 모두 3T×15, 분기 부스바는 3T×15와 2T×8을 함께 씁니다. 이번 글에서는 세 가지를 다룹니다. 첫째, 왜 하나의 큰 반이 아니라 2면으로 나눠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은지. 둘째, 정격이 서로 다른 50AT와 30AT를 같은 현장에 같이 쓰는 이유. 셋째, 옥내노출 기성함에서 1.0T 두께가 선택되는 기준입니다.1. 왜 하나로 합치지 않고 2면으로 나눴을까 먼저 정직하게 밝혀두면, 이번 건은 저희가 도면을 그린 게 아니라 발주처 사양대로 제작한 물건이라 "이 음식..

대전·충청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