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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42

외부분리기와 SPD, P-COVER까지 — 부속이 많은 분전반은 무엇이 달라지나 (경북 상주 사례)

외부분리기는 메인 차단기와는 별개로, 외함 바깥에서 전원을 끊을 수 있게 붙이는 부속입니다. 이번 글은 경북 상주로 출고된 일반 동력 분전반 1건을 기준으로, 외부분리기와 서지보호기(SPD), 그리고 충전부 커버(P-COVER)까지 부속이 여러 개 붙을 때 제작 순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씁니다. 외함은 STEEL 1.6T 매입함 750x1350x180, 매입함 커버는 SUS 304 1.5T입니다. 메인 차단기는 LS 4P 50AT, 메인 부스바는 3T×15, 분기 부스바는 3T×15와 2T×8을 같이 씁니다. 이번 글에서는 네 가지를 다룹니다. 첫째, 외부분리기가 메인 차단기와 어떻게 역할이 다른지. 둘째, 서지보호기(SPD)는 왜 배선 길이가 생명인지. 셋째, 요즘 늘고 있다는 STEEL P-COVE..

대구·경북 2026.08.19

매입 분전반은 왜 항상 두 줄로 나뉘어 있을까 — 옥내노출(HDS)과 매입(HS+SS) 코드 차이 (평창 진부 사례)

매입 분전반 견적서를 받아보신 분이라면 한 번쯤 이상하다고 느끼셨을 겁니다. 분명 하나의 함인데 왜 항상 박스 한 줄, 커버 한 줄로 나뉘어 청구될까요. 최근 강원 평창 진부의 한 식당에 분전반 두 면이 함께 나갔는데, 하나는 옥내노출 STEEL 1.6T(HDS) 600x800x150이었고 다른 하나는 매입 STEEL 1.6T(HS) 500x700x150에 SUS COVER 1.2T(SS) 500x700이 붙는 구성이었습니다. 메인 차단기는 옥내노출 쪽이 상도 4P 50AT, 매입 쪽이 상도 2P 60AT였고, 메인 부스바는 두 면 모두 3T×15, 분기 부스바는 3T×15와 2T×8을 같이 썼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 풀어볼 내용은 네 가지입니다. 옥내노출과 매입이 왜 서로 다른 규격 코드로 관리되는지,..

강원 2026.08.19

옥외 분전반 재질과 두께는 왜 이 규격인가 — 춘천 후평 식당 동력 분전반과 전주고리 부착형 사례

옥외 분전반은 옥내용과 재질·두께 기준부터 다릅니다. 이번 글은 춘천 후평의 한 식당으로 출고된 일반 동력 분전반 1건을 기준으로 이 차이를 씁니다. 외함은 저희가 기성함으로 갖고 있던 옥외노출 SUS 201 1.2T(SC), 규격 600x600x180에 전주고리 부착형입니다. 메인 차단기는 상도 4P 75AT, 메인 부스바는 3T×15, 분기 부스바는 3T×15와 2T×8을 같이 씁니다. 이번 글에서는 네 가지를 다룹니다. 첫째, 옥외에 노출되는 외함이 왜 이 재질·두께로 정해지는지. 둘째, "전주고리 부착형"이라는 사양이 벽부형과 어떻게 다른 고정 방식인지. 셋째, 상도 4P 75AT라는 메인 정격이 어떤 기준으로 정해지는지. 넷째, 옥외에 노출되는 금속 외함에서 접지·본딩이 왜 특히 더 중요한지입니..